소품전인데 김분선(33)과 청각장애고딩 둘이 조를 짜서 침대에서 춤을 추는 장면이 있다. 심사위원들의 극찬이 이어졋다.

일단 댄싱나인은 다른 오디션과 달리 전적으로 시각적으로 판단해야 하는 면이 있어 TV에서 취급하는데 최적화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아직 3회라서 인지 우승자인 하휘동의 진가가 아직은 보이지 않는다. 오히려 다른 참가자들이 아직까지는 포커스를 받고 있는 느낌이다. 주로 어린 참가자들 위주로 말이다. 결과적으로 여성참가자인 이루다도 마지막 우승에 가까워진 걸로 아는데 3회까지는 눈에 띄지 않는다.

아무래도 노래오디션보다는 신체를 평소에 많이 사용하는 참가자가 많으니 몸짱들도 많고 상대적으로 외모가 다들 준수하다. 그 중에서도 일단 송지현이 외모는 갑인듯하다. 30대 댄서인 이채원도 건강미가 넘치는 글래머스타일이고. 소녀시대의 춤스승이엇다는 김혜랑도 참한 스타일이다. 코갓텔 참가자 이인혜도 어려서 그런지 좀 귀엽고.

남자중에서는 선천이라는 참가자가 미남이다. 하휘동은 예선 당시에는 약간 외모가 딸렷다. 지금은 용됫지만.

결론은 유리가 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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