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팔이

원래는 3일간 날밤새기 프로젝트를 해야 되는데요. 1월 3일에 발병한 독감이 아직 완벽하게 회복이 안되어서 (목 상태가 아직 정상이 아니어서) 나머지 경기들은 라이브로 볼지 VOD에 더빙을 할지 상황을 보겟습니다.

페네르바체 경기는 수요일에서 목요일로 넘어가는 자정에 하는 군요. 이건 피를 토하더라도 여러분들과 같이 봐아죠.

경기시간 : 2014. 12. 13 13:00 (토)

(한국 시간 20:00)

13 Aralık 2014 Cumartesi

NTV-Spor

VOLEYBOL 1. LİGİ (Bayan)

FENERBAHÇE GRUNDIG - BEŞİKTAŞ

돌팔이 다음팟 라이브와 함께 하십시다

방장 개인사정 및 스트리밍 사이트에 따라 취소되는 경우가 간혹 있으니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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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화) 이른새벽 1시

러시아 수페르리그 여자부

uralochka ekaterinburg vs Dinamo Kaz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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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화) 밤 11시
NTV-Spor 02 Aralık 2014 Salı
VOLEYBOL 1. LİGİ (Bayan)
BURSA B.ŞEHİR BLD. - GALATASARAY DAIKIN
부르사 대 갈라타사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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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금)->12.6(토) 넘어가는 자정
05 Aralık 2014 Cuma NTV-Spor
VOLEYBOL 1. LİGİ (Bayan)
NİLÜFER BLD. - FENERBAHÇE GRUNDIG
닐루퍼 대 페네르바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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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편성표상으로는 위와 같습니다. 터키시간으로 21시 , 즉 밤 9시니까 한국과의 시차 7시간을 더하면 일요일 이른 새벽 4시라고 볼 수 있겠네요. 근데 페네티비가 스케줄 변동이 간혹 되므로 3시부터 예의주시해야겟네요.

그리고 혹시 시청자분들중에 NORCECA Central American cup 방송해주는 사이트 아시는 분 있으시면 가르쳐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Volleyball/CEV DenizBank CL Women 다음팟라이브 해설수다중계일정

 11.26 (수)
1:00 AM
Partizan Vizura BEOGRAD - RC CANNES

3:00 AM (위 시합이 풀세트로 가면 중계불가)
Impel WROCLAW - Eczacibasi VitrA ISTANBUL

10:00 PM
Match of week: Rabita BAKU - Dinamo KAZAN

11.27 (목)

2:00 AM
Fenerbahce Grundig ISTANBUL - Azeryol BAKU

4:30 AM
Nordmeccanica PIACENZA - VakifBank ISTANBUL

10:00 PM
Omichka OMSK REGION - Volero ZURICH

11.28(금)
1:30 AM LP SALO - DRESDNER SC

http://tvpot.daum.net/epm76.live

11.20 (목) 이른 새벽 1시 터키 수퍼컵 페네르바체
Sports TV
SÜPER KUPA (Bayan)
BURSA B.ŞEHİR BLD. - FENERBAHÇE GRUNDIG

11.22 (토) 이른 자정 터키리그
NTV-Spor
VOLEYBOL 1. LİGİ (Bayan)
ECZACIBAŞI VİTRA - BEŞİKTA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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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아래에 러시아를 처음에 시간을 잘못 기재했습니다. 지금 쓴 게 맞습니다.

11.22 (토) 이른 새벽 1:30 러시아 여자부 수퍼리그
RUSSIAN SUPER LEAGUE WOMEN
Dinamo KRASNODAR - Zarechie ODINTSOVO

아시안게임 기간에는 배구 위주로 방송합니다.

9월30일 중국 태국 준결승 및 한국 일본 준결승 생중계 예정

30, Sep / Semifinal China vs Thailand / Korea vs Japan / Live streaming is scheduled

원래 배구에 관심없다가 2005년에 김연경선수의 플레이를 보고 배구에 빠지게 되엇습니다.
워낙 전례없이 독보적인 선수라 둘러싼 단체들간의 분쟁에도 휘말린 적도 있고, 개인은 훌륭한데 한국팀의
상황이 열악하다보니 국제대회에서 한국의 선전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게 그동안의 실정이엇죠
허나 이번 아시안게임을 보니 아제 연경선수 혼자 고군분투하지 않고 팀원들과 감독님도 많이 안정되어 보입니다. 금메달 확실합니다. 한국 여배구 수준이 이렇게까지 상승한 것은 김연경 선수의 공로가 상당부분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국가대표 시합을 한국에서 하는 기회가 흔하지 않은데 이번 아시안게임이 있어서 국내팬들이 매우 즐거워할 거 같네요. 저도 같이 가고 싶지만 전 직장이 강릉이고 9:30 PM까지 근무라서 아쉽지만 직장에서 항상 바라보며 응원하겠습니다.

무난하게 금메달 따고 한국 여배구와 김연경 선수의 위상이 드높아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