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대학교 정문 앞에 잇는 옷가게에 서잇는 인형과 한컷

예술과 젊음의 거리답게 벽화같은 것도 퀄리티가 높다

알바생에게 가격만 묻고 구매하지는 않앗던 악세사리 가게


장난감 약캡슐을 파는 가게

그래피티가 여기저기 많이 잇다

반장떡볶이 홍대점. 테레비에도 많이 소개가 된 맛집이라서 저녁을 여기서 먹기로 결정

메뉴판이 인상적이다 복고풍 교과서처럼 생겻다

메뉴는 복고풍 칠판에

원래 먹기 전에 찍어야 되는데 실수로 다먹고 찍엇다

위 사진은 무슨 가죽공예를 하는 곳의 진열장

여기는 무슨 에스테틱하는 곳인데 장식품이 인상적

혹시나 하고 다시 방문한 나인나인카페. 다행이 영업을 하고 잇엇다. 지난 여름휴가때와는 달리 상품진열 매장을 넓혀서 구조를 변경햇다.

물론 전시되어 잇는 상품들도 많이 교체가 되엇다

다른 상품들과 다르게 웃는 얼굴을 하고 잇는 동양적인 2명

포즈에 상당히 신경을 쓰고 촬영

오늘도 득템을 한 라이언 매생 황의 만족스러운 미소

얘는 USD? 로서 이름은 다온으로 명명햇다


추석 전날 홍대탐방을 하다가 우연히 표를 파는 단원들, 오랑캐가 표값을 받고 윤형빈 단장이 삐끼를 하고 있다.

홍대 자라 매장 건물 지하가 공연장이다.

라이언 황이 윤형빈 단장과 기념 사진을 찍고 잇다.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

화장실 벽

예매 후 로비에서 대기중. 티켓이 제법 그럴싸하다. 옆자리에 정원기 형사가 잇엇다.

오랑캐가 중간부터 도깨비 공유로 등장. 윤형빈소극장은 사실 윤형빈 것이 아니라 80%는 국민은행의 것이라는 개그를 하고 잇다.

1일 멤버로 활약한 방청객 정원기 씨. 대전에서 형사를 하고 잇다.


영천보건소에 주차를 하고 가까운 강변으로 가는 계단을 내려가니 맨처음 마주친 건 마굿간


메인 스테이지 말고 약간 세컨드급? 스테이지에 한창 어르신들의 아코디언 공연이 

행사장 전체를 순환하는 마차가 있엇다

얼마전 잇엇던 별별프리마켓과 마찬가지로 푸드트럭들이 즐비

마차를 타보기로 결심

라이언황과 문부회장과 함께 마차에 탑승. 마부는 요르단 출신. 부인이 부산 사람이라고 한다

마차를 타고 가면서 바라본 메인스테이지


마차에서 바라본 지구시민 행사 부스

웬지 불쌍해보이는 당나귀



뇌교육에 관한 테스트를 시행하는 라이언황 매생


지구시민운동연합에서 환경에 관한 행사도 하고, 여기서 나도 5천원 기부햇습니다


하얀 에코백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








와인잔을 3000원 주고 구입하면 와인 시음이 가능햇다


분수대


무슨 소믈리에 경연대회인가 뭔가도 개최

대단한 대회인가 햇지만 결국 술하고 안주하고 손님들에게 갖다주는 거 대회


쓰기다시가 초반에 나옵니다. 리필이 비교적 자유롭고요


우엉튀김이 굉장히 맛잇고요

복어튀김과 철판복어


복어탕

밥을 비벼주시는 전문가의 손놀림

완성된 볶음밥

메뉴판




가격이 약간 셉니다


맛잇게 먹는 라이언황


청결한 화장실

건너편에 고기집이 잇는데 사장이 같은 사람이래요


주차장이 넓긴 합니다만 바쁜 시간에는 주차가 난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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