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전날 홍대탐방을 하다가 우연히 표를 파는 단원들, 오랑캐가 표값을 받고 윤형빈 단장이 삐끼를 하고 있다.

홍대 자라 매장 건물 지하가 공연장이다.

라이언 황이 윤형빈 단장과 기념 사진을 찍고 잇다.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

화장실 벽

예매 후 로비에서 대기중. 티켓이 제법 그럴싸하다. 옆자리에 정원기 형사가 잇엇다.

오랑캐가 중간부터 도깨비 공유로 등장. 윤형빈소극장은 사실 윤형빈 것이 아니라 80%는 국민은행의 것이라는 개그를 하고 잇다.

1일 멤버로 활약한 방청객 정원기 씨. 대전에서 형사를 하고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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