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유일의 환경보호단체인 지구사랑에서 빅픽처를 그렷다. 거송기획에 쌓이고 넘친 폐현수막을 재활용하여 에코백을 제작하여 이웃들에게 나눠주자는 것이엇다.

그럴라믄 재봉틀이 필요하다.

재봉틀을 옮기자. 장소는 다빨아요(?) 지하

흐믓한 미소로 재봉틀을 옮기고 있는 


재료가 굉장히 많다.

잘라서 끈도 만든다.




재봉틀의 달인이 되기 위해서 고군분투하는 부회장

매우 열중하는


처음 한거 치곤 꽤 완성도가 있다. 

매우 사랑스러운 문구가 인상적이다. 이 가방은 나중에 프리미엄이 붙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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